아우디의 사륜구동 기술이 그대로 적용된 폭스바겐 최고급승용차 페이튼입니다.


전통과 도전의 이상적인 결합!!


페이튼이 데뷔했다..
비틀과 골프로 명성이 쌓아진 폭스바겐의 럭셔리카이다..

모든 선의 아름다움은 간결에서 비롯된다는 원칙을따라.. 외관은 화려하지 않고 간결한 느낌을 준다..
웅장함보다는 경쾌한 터치로 럭셔리카의 숨겨진 스포츠성 또한 엿보이게 한다..

어느 한군데 다른차를 연상시키는 곳 없이.. 완성도 높은 새로운 외관은
럭셔리카로 영역을 확대하려는 폭스바겐의 애쓴 흔적이다..

그 노력의 결과는 실내에까지 이어진다..
운전자를 위한 이상적인 배열과 편안함이 두드러진다..

그리고..변신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전통의 손끝은..
최고급소재와 많은 편의 장치로 마감하는데 끝나질 않는다..

4존 클라이메트로닉이며.. 3개의키마다 다른 세팅을 메모리하는 장치등의 설명은..
오랜시간 사랑을 받아온 자동차 회사의 특질로 가려지고 만다..

그것은 무수히 나열되는.. 승차객의 편익 보다 더 우위에 둔 '안전'을 위한 배려들이기 때문이다..


페이튼은 그리스의 태양신인 헬리오스의 아들로 ‘빛나는 자’라는 뜻이다.
출시 되서부터..수요가 폭팔적인 '빛나는 차'이기도 하다

abc-히든카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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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청색으로 검정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주행거리가 말해주듯 새차와 다름이 없는 상태입니다
2006년식으로 등록만 2005.8월에 등록되었습니다.

경쟁력 있는 차량을 추천하고 있는 abc-히든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