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적된 자신감의 표출-

평이한 외모 속의 최첨단 스포츠성!!

풍부한 볼륨감의 에어로 다이내믹 스타일은 우선 부드러운 선입견을 갖게 한다..
그러나 아우디 A6 2.7T 콰트로는 이내 스티어링에 긴장감을 준다...

불안한 주행에서 오는 긴장이아니라 ...
아우디 S4에 탑재되었던 2.7리터 트윈터보 엔진의 힘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250마력과 A6 차체에서는 충분한 토오크는 다시 고성능의 스포츠성을 짐작하게 한다..
그리고 꽈트로의 도로 적응력은... 과속 중에도...급코너링에서도
운전자의 마음과 자동차는 오차를 별로 두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