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BAR] EP.14 처음 창작에 도전했습니다. 힙합동아리부터 앨범 제작까지. 술기운을 빌려 이모티콘 제작했다? 술약속엔 술롱이 제작자 인터뷰 | 창작 아이디어 > 처음처럼

남의 일이 아닌 나를 위한 일을 하는거니까 자부심을 가져도 돼요,

오늘은 처음BAR에서 자신을 위한 일을 가볍고 즐겁게 하고 계신 두 창작자를 만나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00:58 두 창작자가 작품을 출시(?)하게 된 계기
04:44 창작자만 느낄 수 있는 감정 수치와_짜릿_사이
06:48 이모티콘과 음원의 수익이 궁금해?!

내 눈에는 마냥 좋아 보이는 내 작품,
여러분도 처음 창작을 결심하게 된 순간,
혹은 창작을 시작하게 된 순간이 있으신가요?!

그때의 생각이나 감정을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본 영상은 공간 방역 및 출연진, 스태프, 관계자 모두 공중보건을 준수하며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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