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쌍용 티볼리, 국산 SUV 최초 LKAS, 손 놓고도 주행 가능!
작성일 16-09-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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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가 2017년형 티볼리를 출시하면서 첨단 안전장비들을 대거 적용했습니다. 전방추돌방지시스템은 차가 알아서 급브레이크를 잡아주고, 차선유지 보조시스템은 60km/h 이상의 속도에서 매우 매끄럽게 차선을 따라 주행해 줍니다.
ACC가 없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LKAS 참 잘 나왔네요.
시승 : 모터리언 박기돈 편집장
ACC가 없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LKAS 참 잘 나왔네요.
시승 : 모터리언 박기돈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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