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단차 #초기품질

신형 아반떼를 출고 받은지 약 50일이 지났습니다. 처음 출고 받았을 때부터 문제였던 차체 곳곳의 단차를 수리 받았고, 그동안 주행하면서 발생한 가죽시트의 늘어짐도 수리를 받았습니다. 수리비는 들지 않았고, 수리도 빠른 시간 내에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전부 말끔하게 해결되진 않았습니다. 여전히 그 흔적이 선명했죠. 현대차의 신차가 언제나 초기품질 논란을 겪는 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도 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네요. 그럼, 또 다른 아반떼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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