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GLC를 시승했습니다. GLC는 어느새 메르세데스-벤츠를 대표하는 인기 SUV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더 뉴 GLC는 신형 GLE를 쏙 빼닮은 디자인에 최첨단 안전 및 편의 기술이 추가된 것이 특징입니다. 김상영 기자는 더 뉴 GLC 패밀리 중에서 메르세데스-AMG GLC 63 S 4MATIC+와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4MATIC 쿠페를 시승했다고 합니다. 영상을 통해 살펴보시죠!

참고로 메르세데스-AMG에 따르면 GLC 63 S 4MATIC+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7분 49초 30의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양산되는 SUV 중에서는 가장 빠른 랩타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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