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업그레이드돼서 돌아온 환경에 진심인 시즌3!
 
올해도 지구와 환경에 진심 가득한 친환경 브랜드들을 만나볼 예정인데요.

Kia EV9과 션이 함께 찾아간 첫 브랜드는
바로 버려진 종이가 노트북 거치대가 되고
폐플라스틱이 다이어리가 되는 곳, 그레이프랩입니다.

그레이프랩은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와 직원들을 고용해
환경적 가치와 더불어 소외계층들과의 상생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세상에 더 풍성한 포도송이를 뿌리내리기 위해
나아가는 그레이프랩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