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의 허리를 책임지는 '8기통 미드십'의 최신 버전. 'F8 트리뷰토'를 용인 서킷에서 '두 바퀴' 타봤습니다. 순식간에 지나간 시승이라서, 시승 내용보다 '잡담'이 많습니다.
단, '잡담' 내용은 사전에 준비한 것이 아니라, 머리 속에 흐트러져 있던 것을 (시간이 남아서, 영상 분량은 채워야 해서) 마구 풀어낸 것으로, 잘못된 정보가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댓글로 잘못된 것 알려주시면, 검토 후 한 분을 선정해 '댓글 상단 고정' 후 약소한 선물 보내드리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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