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미국 서부 최대 미술관인
LA 카운티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현재, 현대자동차는 국립현대미술관,
영국의 테이트모던과의 파트너십으로 국내 작가를 비롯해
세계적인 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한국과 유럽을 넘어 미국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현대미술과 한국 미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10년, 세계를 무대로 신진 작가를 육성하고,
한국 미술사 연구를 지원하게 될 ‘더 현대 프로젝트’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