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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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9부]과테말라 엘 세이보 국경 넘기, 2시간의 기다림과 허무한 결말(El Ceibo border Guatemala)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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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66.♡.79.244) 댓글 0건 조회 244회 작성일 20-03-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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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세이보에는 오전 7시에 도착했는데, 여기가 24시간 오픈되는 국경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2시간을 멍 때리다 과테말라 입국 및 여권에 도장까지는 받았습니다. 근데 본인 소유의 차가 아니고 국경 통과에 준비해야 할 서류가 있어서 멕시코로 되돌아 왔습니다. 새벽 체크아웃에 이어 다시 한 번 삽질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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