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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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8부]호텔 라 로카 후기, 초유의 새벽 4시 반 체크아웃(Hotel La Roca Tenosique Mexico)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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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203.♡.247.131) 댓글 0건 조회 227회 작성일 20-03-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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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방 컨디션과 주변 음악 소리, 닭 우는 소리, 모기, 층간소음 등등의 이유로 새벽 4시 반에 체크아웃 했습니다. 새벽 4시 반에 체크아웃한 건 이번이 처음이고 마지막이겠죠. 지금 생각하면 돈 받고 자라고 해도 못 잘 것 같습니다. 테노시케의 호텔 라 로카는 오래오래 기억에 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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