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 #퇴사 #창업

‘내가 진짜 회사 때려치우고 만다!’ 이런 말 한 번쯤 해보신 적 있으시죠? 우리 사회에 ‘퇴사’는 많은 직장인들이 소망하는 꿈같은 말이기도 합니다. 퇴사는 자유고, 자유란 곧 행복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멘토, 박정준 님은 2004년 아마존 시애틀 본사에 개발자로 입사했고, 현재 아마존은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아마존 본사 개발자'라는 화려한 타이틀 뒤에서, 사실 박정준 님은 회사 생활이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창 퇴사를 고민했던 5-6년 차, 박정준 님은 어떻게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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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준 님에게 궁금한 질문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을 추첨하여 박정준 님의 친필 싸인 저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2/6~2/13까지, 당첨자 발표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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