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빌리버블 외국인도 놀란 신개념 시장
작성일 13-02-2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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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를 알고 싶으면 시장부터 가보라. 이처럼 재래시장은 그 지역의 전통과 특산품은 물론, 지역민들의 인심까지 덤으로 경험할 수 있다. 최근에는 시장이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즐기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하면서, 시장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도 늘고 있다.
그들 눈에 비친 한국의 시장은 과연 어떤 곳일까? 설을 앞둔 지난 6일, 한국 유학생활 4년차인 타쿠다 블레자(25. 토고)씨와 그의 친구 박이슬(26. 서울 화곡동)씨가 서울 종로구의 '통인시장' 탐방에 나섰다.
*기사 원문보기 http://boomup.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2/14/2013021400635.html
그들 눈에 비친 한국의 시장은 과연 어떤 곳일까? 설을 앞둔 지난 6일, 한국 유학생활 4년차인 타쿠다 블레자(25. 토고)씨와 그의 친구 박이슬(26. 서울 화곡동)씨가 서울 종로구의 '통인시장' 탐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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