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유이화 ITM건축사무소 대표를 초청하여 5.29.(목) “물과 바람, 돌과 시 – 이타미 준 건축을 통한 한일 문화의 공명(共鳴)”을 주제로 공개 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유 대표는 아버지인 재일동포 건축가 故이타미 준(대표작 : 제주 방주 교회)의 건축 철학과 사상을 기반으로 건축가로 활동 중입니다.

강연 현장과 인터뷰를 확인하세요!:)

#한일국교정상화6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