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공식 서포터스 기자단 '모파랑'이 농식품부 산하 한식진흥원이 개관한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쌀강정 쿠킹클래스에 참여했습니다. '이음'은 한식의 세계화를 목표로 한식배움터, 식품명인체험관, 전통주/한식 갤러리, 한식도서관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종 프로그램 일정은 www.hansik.or.kr을 통해 가능합니다.) 더불어, 한국의 '전통 장'문화 또한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되었는데요, 우리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외교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