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장관은 4월 30(화), 호주 질롱에 위치한 호주형 자주포(AS-9) 및 레드백 장갑차 생산공장(H-ACE)을 방문하여, 리차드 말스(Richard Marles)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함께 건설공사 현장과 생산라인 등을 둘러보고, 한화디펜스 호주법인장으로부터 상세한 브리핑을 받았습니다.

호주 생산공장은 양국간 방산협력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호주형 자주포(AS-9) 및 레드백 장갑차의 현지 생산으로, 호주군 전력 강화와 더불어 한국-호주 무기체계 간 상호운용성과 전략적 연대가 강화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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