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장군께서 직접 지은 노래, '옥중가' 작성일 18-10-26 18:00 본문 109년 전 오늘은 무슨 날일까요? 뤼순 감옥에 갇힌 안중근 장군께서 옥중에서 직접 지어 불렀던 노래. 육군 장병이 다시 불러봤습니다. 관련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JMcPLcYjMCI 45회 연결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