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사회적 거리두기와 도청사 이전
그리고 이어진 슬픈 소식들

그렇지만 경기도는 준비했습니다.
침체된 상권이 활력을 찾고
고단한 우리의 마음 추스릴 기회를 위해

22. 11. 19. 경기도 구청사
한 공간에 모이는 기쁨
다 함께 크게 웃고 손뼉치고
흥겨운 가락에 어깨짓을 더하고

아주 오래 잊고 있었지만
일상을 지켜낼 수 있게 하는 소중한 순간들
경기도가 여러분과 함께 지키겠습니다.

#변화의중심  #기회의경기 #기회의영수증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