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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GTX A노선 공사 과정에서 지하 수직 파이프관 저촉이 없도록 안전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작성일 19-07-0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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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A노선은 기본적으로 도로 등을 따라 설계하고, 불가피한 경우 사유지 등을 통과하도록 되어 있어 수직 파이프관 저촉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A노선 실시설계를 위한 지장물 조사 과정에서, 지하수 관정 등 수직 파이프관 현황을 지자체로부터 받아 설계에 반영하였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관련구간 시공 전에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지열 파이프관 등 현황을 정확히 재조사할 계획입니다.

누락된 수직 파이프관이 있는지를 추가로 확인하여 공사과정에서 수직 파이프관 저촉 없이 안전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지열 파이프관(지열냉난방시설 공사로 지하수를 뽑아 쓰지 않는 공사): 지하수법에 의한 “지하수에 영향을 미치는 굴착행위 신고” 대상으로 지자체가 정보 보유 중

< 관련 보도내용(중앙일보, ’19.7.3(수) >
정부도 모르는 땅속 폭탄...GTX 뚫다 냉난방 끊길판
- 대심도 지하개발하다 지열 파이프 등을 훼손하여 건물의 냉·난방을 끊을 위험
- 정부·지자체가 지하 수직 파이프 정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아 사고발생 위험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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