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장거리 운행차량 안전점검 포인트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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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5회 작성일 22-08-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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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행차량 안전점검 포인트 5가지!

장거리 운행차량 안전점검 포인트 5가지!

장거리 운행차량 안전점검 포인트 5가지!

장거리 운행차량 안전점검 포인트 5가지!

장거리 운행차량 안전점검 포인트 5가지!

장거리 운행차량 안전점검 포인트 5가지!

장거리 운행차량 안전점검 포인트 5가지!

여름휴가로 장거리 주행을 하느라 고생한 내 차, 점검이 필요하진 않을까?

여름휴가와 곧 있을 추석 연휴로 계속 장거리 주행을 하게 될 자동차의 안전 상태를 점검을 하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STEP 1. 타이어 점검
· 타이어 공기압
  - 타이어 공기압이 적정하지 않으면 핸들 떨림/쏠림 등으로 주행 시 위험!
  - 최대 공기압의 80% 수준이 적정

· 타이어 마모
  - 100원 동전을 타이어 홈에 끼웠을 때, 감투가 반 이상 보인다면 타이어를 즉시 교체할 것!
  - 타이어가 마모 한계선에 닿아도 교체 필요

STEP 2. 브레이크 점검
· 브레이크 패드
  - 10,000km 주행 시 점검 권장

· 브레이크 오일
  - 30,000~40,000km 주행 시 교환 권장
  - 오래된 브레이크 오일은 페이퍼록 현상*을 발생시켜 위험
    * 브레이크액에 기포가 발생해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현상

STEP 3. 배터리 점검
· 배터리 경고등
  - 계기판에 붉은색 배터리 경고등이 확인되면 점검 필요

· 배터리 이상 증상
  - 에어컨, 시동 등 전력 소모가 요구되는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 점검 필요

STEP 4. 엔진오일 점검
· 엔진오일 양
  - 자동차 시동을 끈 상태에서 깨끗하게 닦은 오일스틱을 오일 통에 꽂았다가 다시 꺼냈을 때 스틱 지시선에 묻은 엔진오일 잔여량 확인
  - 엔진오일이 F와 L 사이에 묻어 있으면 정상, L 이하에 표시되면 엔진오일 부족

· 엔진오일 색
  - 노란색-양호 / 옅은 갈색-보통 / 짙은 갈색-불량

· 교체 주기
  - 주행 10,000km 또는 12개월마다 교체

STEP 5. 차량 내·외부 세차
· 외부 세차
  - 먼지, 새 배설물, 벌레 사체 등 시야를 방해할 수 있는 요소 제거

· 내부 세차
  - 차량 내부의 음식물 부스러기로 인한 세균, 곰팡이 발생 예방

장거리 운행 전후로 꼼꼼히 점검해 안전사고 위험을 방지하세요!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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