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신탁방식 정비사업 규제강화, 서울시와 협의한 바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3회 작성일 19-09-23 16:03

본문

btn_textview.gif

[보도 내용]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인식된 부동산 신탁사에 대한 관리 감독이 엄격해진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신생 신탁사 허가로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정부의 관리 감독 강화 방침은 신탁업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설명]

국토교통부는 신탁방식 정비사업 규제강화와 관련하여 서울시와 협의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관련 도시정비법 개정안도 확정된 바 없습니다.

문의: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 044-201-3385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006건 349 페이지
국토교통부 목록
번호 제목 조회 날짜
1438 542 09-24
1437 357 09-24
1436 443 09-24
1435 384 09-24
1434 401 09-24
1433 444 09-24
1432 360 09-24
1431 388 09-23
1430 497 09-23
1429 361 09-23
열람중 254 09-23
1427 424 09-23
1426 347 09-23
1425 410 09-22
1424 754 09-22
1423 357 09-21
게시물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