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심야 택시 승차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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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2-07-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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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택시 승차난이 사라집니다

심야택시 승차난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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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택시 승차난이 사라집니다

심야택시 승차난이 사라집니다

국토교통부가 출퇴근 시간 돌려드리겠습니다!

1. 심야 택시난 해소를 위한 「플랫폼 택시 탄력요금제」를 추진합니다.
- 심야(예: 22~02시) 한정, 요금을 일정 범위 내 탄력적으로 수취할 수 있도록 하여 기사의 심야 운행 증가 등 공급 확대 유도
- 브랜드 택시 요금과 일반 택시 호출료 각각의 탄력화를 유도, 서비스 개선 및 택시 공급 확대 효과 등을 충분히 고려 추진
* 플랫폼 사업자는 신규 요금제 도입 및 요금 체계 변경 등의 경우 국토부 신고
- 탄력요금제 도입 효과 등에 대한 업계 간담회, 고 전문가 의견 수렴 등 진행 → 사업자 신고 시 신속한 후속 절차 추진

2. 버스 투입 확대 등을 통해 신도시 출퇴근 불편이 해소됩니다.

- 임기 내 GTX A 노선 개통(24.6) 및 B C 노선 조기 착공
- 동탄2·검단 등 신도시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 해소
- 전수조사(128개 지구) 실시(~8월), 문제 지구별 교통 대책 마련
- 출퇴근 시간대 전세버스 집중 투입 및 2층 버스 운행 확대 등을 통해 광역버스 입석 승객 해소를 추진
- 지하 고속도로 확충으로 수도권 상습 정체구간 개선
* 경인(남청라~신월) 착공(27. 上), 경부(25) 수도권제1순환(27) 설계 착수

3. 알뜰 교통카드 이용자 확대로 교통비 부담이 완화됩니다.

- 알뜰 교통카드 이용자*를 29만 명(’21.12) → 45만 명(’22.12) 이상 확대
* 대중교통 이용 시 보행·자전거 이동거리에 비례하여 마일리지 지급 (최대 30%까지 절감)
- ’23년부터 지하철·버스 통합 정기권 도입 추진
- 모빌리티(철도·버스·자전거 등) 월 정액제 시범 도입 후 확대(’24~) 검토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라는 국정 비전 실현에 국토교통부가 앞장설 수 있도록 경제 위기 극복과 민생안정을 선도하겠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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