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 공시가격 관련 시민사회 간담회는 정례적인 비공개 간담회로서 국토부 요청으로 개최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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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19-07-09 16:49본문
공시가격 관련 시민사회 간담회는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에서 시민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비공개 간담회로,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국토부의 요청으로 간담회가 개최됐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해당 간담회는 약 한 달 전부터 개최가 결정되어 준비해온 사안으로 갤러리아 포레 공시가격 관련 보도와는 무관합니다.
<관련 보도내용(중앙일보, 7.9.(화)) >
불붙은 공시가격 논란...청와대에 SOS 보낸 국토부
- 국토부의 요청으로 청와대 주최로 공시가격 비밀 간담회 개최
- 공시가격 논란이 확산되자 국토부가 청와대의 도움을 받고 ‘여론 다독이기’에 나선 것
- 국토부의 요청으로 청와대 주최로 공시가격 비밀 간담회 개최
- 공시가격 논란이 확산되자 국토부가 청와대의 도움을 받고 ‘여론 다독이기’에 나선 것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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