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조승환 해수부 장관, 원양업계 대표들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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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22-06-03 00:00본문
조승환 해수부 장관, 원양업계 대표들과 면담 |
-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을 고민할 것 -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3일(금) 오후 3시 해양수산부에서 원양업계 대표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수산물 생산 등 원양업계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 청취하고 규제 등 개선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 장관은 인사말에서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전체 수산물 생산량의 11.5%(약 44만 톤)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바다의 날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산업화 초기 수산물 수출을 통해 우리 경제발전의 주춧돌 역할을 한바 있는 중요산업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번 추경에 반영된 원양어업경영자금이 고유가?고금리 시대에 주요 수산물 공급 기반인 원양업계에 실효성 있는 지원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주시면 제도개선 및 지원 사항을 관계 당국과 적극 협의해서 반영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22년 2차 추경에 원양어업경영자금 500억원 규모 추가(기존 1,870억원) 및 금리 인하(3%→2%)
조승환 해수부 장관, 원양업계 대표들과 면담 |
-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을 고민할 것 -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3일(금) 오후 3시 해양수산부에서 원양업계 대표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수산물 생산 등 원양업계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 청취하고 규제 등 개선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 장관은 인사말에서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전체 수산물 생산량의 11.5%(약 44만 톤)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바다의 날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산업화 초기 수산물 수출을 통해 우리 경제발전의 주춧돌 역할을 한바 있는 중요산업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번 추경에 반영된 원양어업경영자금이 고유가?고금리 시대에 주요 수산물 공급 기반인 원양업계에 실효성 있는 지원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주시면 제도개선 및 지원 사항을 관계 당국과 적극 협의해서 반영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22년 2차 추경에 원양어업경영자금 500억원 규모 추가(기존 1,870억원) 및 금리 인하(3%→2%)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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