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키운 딸이 몸에 ㅇㅇ를 하고 왔다면?!

오늘은 처음BAR에서 처음 타투에 대해서 가족과 이야기하는
유현님과 은지님을  만나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타투에 대한 엄마와 딸의 선명한 입장차이를 한번 들어보시죠!

00:45 20대가 타투를 결심하게 되는 순간,, 공감X300000
03:19 내가 너 덕에 득도한다 득도해????????????????

내 딸의 타투를 처음 본 순간,
그리고 처음 엄마에게 타투를 들킨 순간?!

여러분의 첫 일탈의 순간은 어떠셨나요!
그 소감을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본 영상은 공간 방역 및 출연진, 스태프, 관계자 모두 공중보건을 준수하며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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