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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전기차 배터리 폐기물에 새 삶을 불어 넣다, 니로 플러스 X 텍스닉 편

작성일 24-05-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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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버려진 전기차 배터리 분리막으로
옷 소재를 만들어 낸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고기능성 섬유 생산 브랜드, 텍스닉인데요.
 
전기차 배터리 폐기물이 어떻게 원단으로 거듭났을까요?
그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는 텍스닉 공장으로
니로 플러스와 션이 함께 찾아갔습니다.
 
Break The Norm 이라는 슬로건 아래
틀을 깨는 발상을 시도해 온 텍스닉의 비전과 가치,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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