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진출 2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중국 환경 보호와 사회 공익에 힘써 온 현대자동차그룹은
내몽골 다포디 마을을 현대자동차의 농촌지역 경제 부흥 시범 프로젝트 도시로 선정하고,
사막화를 막기 위한 공익숲 조성, 마을 경제 지원을 위한 캠핑장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중국 촌락의 변화를 기록하는 사진작가 왕징춘이 바라본
내몽골 다포디 마을의 아름다운 자연과 청년 겅차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본 다큐멘터리는 자연 생태계 보호와 농촌지역 경제 부흥에 앞장서는
현대자동차그룹 HYUNDAI GREEN ZONE 공익 프로젝트를 배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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