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월 28일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본사에서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기의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2기는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 간
현대자동차 및 현대자동차그룹의 국내외 주요 행사를 취재하고 홍보하며,
대학생을 비롯한 20대가 공감할만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됩니다.

발대식에서는 총 30명의 12기 기자단에게 임명장과 기자증을 전달했으며,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통해 영현대 11기 선임 기자들의 활동 경험담과 노하우를 소개하는 순서가 진행됐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 SNS 홍보, 브랜드 전략, 영상/사진 촬영법 등에 관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영현대 기자단과 같은 체계적인 교육 과정과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우수한 오피니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