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ALL NEW K7이  ‘Soft Charisma’으로 7년만에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기아자동차의 기술력과 감성적 역량, 상상력이 응집된 결정체
기아자동차의 브랜드 정신을 담은 ALL NEW K7이 7년만에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기아차 올 뉴 K7은 고급스러움과 품격을 구현하는 것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디자인, 파워트레인, 안전성, 가격 경쟁력 등 전 부문에 걸쳐 혁신을 이뤄냈는데요.
 
4개로 구분된 큐브타입 LED 안개등과 절제된 품격을 느낄 수 있는 19인치 다크 스퍼터링 휠,
그리고, 날렵한 루프라인과 짧아진 트렁크 리드,
후방으로 갈수록 상향되는 벨트라인 등 모던한 고급감과 함께 속도감을 강조하였습니다.

올 뉴 K7의 가장 특징 중 하나가 바로 국산 최초로 전륜 8속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다는 것입니다.

변속기의 다단화를 통해 발진 및 가속 성능을 향상시키고
연비 개선과 함께 정숙한 주행감을 실현한 전륜 8속 자동변속기!

무게는 줄이고 전달효율을 높인 전륜 8속 자동변속기 탑재로
전 엔진에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성했습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 최초 전륜 8속 자동변속기 독자 개발이야기,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