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Soft Charisma’ ALL NEW K7의 내외관을 공개했습니다.

ALL NEW K7은 람다Ⅱ 개선 3.3 GDi, 디젤 R2.2 e-VGT 모델 엔진에 세계 최초로 기아자동차가 독자개발에 성공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습니다.
기아자동차 ALL NEW 7에 탑재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감, 가벼운 중량, 동급 세계 최고 수준의 전달 효율을 갖췄습니다.

ALL NEW K7만의 남다른 아름다움은 카리스마 넘치는 외관에서 더 잘 찾아볼 수 있습니다.
ALL NEW K7의 외장 디자인은 혁신적인 음각 타입의 세로 바 라디에이터 그릴, ‘Z’ 형상의 독창적인 ‘LED 주간주행등’으로 대담한 고급감을 연출했고, 측면부는 날렵한 루프라인, 후방으로 갈수록 상향되는 벨트라인 등을 통해 절제와 속도감을 강조했습니다.

ALL NEW K7 내장의 경우 수평형의 레이아웃과 넓은 공간감을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품격 있는 감성 공간을 구현해냈습니다. 또한,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는 최첨단 운전자 주행 보조 기술도 대거 탑재됐습니다.

동급 최초로 ‘후측방 충돌회피 지원시스템(Smart BSD)’을 탑재했고,‘어드밴스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을 내비게이션 정보와 연동해 제한속도 초과 시 자동으로 감속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차별화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한 차원 높은 주행성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준대형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될 기아차 ALL NEW K7 신차발표회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