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16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현대기아자동차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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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61.♡.222.236) 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 16-01-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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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6 북미 국제 오토쇼에 참가한 현대기아자동차는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의 G90과 기아자동차의 콘셉트카 텔루라이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였습니다.

G90은 2015년 12월 국내에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EQ900 모델로, 올해부터 미국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G90의 엔진 라인업은 북미시장의 특성에 맞추어 람다 3.3 B6 터보 GDi와 타우 5.0 V8 GDi 2개로 운영할 계획이며,
북미에 이어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중동 국가들에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이 밖에도 G90, 쏘나타, 싼타페, 투싼, 벨로스터 랠리 튜닝카 등
총 16대의 차량을 전시하여 많은 볼 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 편, 기아자동차는 대형 SUV 콘셉트카인 텔루라이드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는데요.
미국 디자인센터에서 개발한 텔루라이드는 역동적이고 강인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이미지로 현지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텔루라이드 뿐만 아니라 더 뉴 K3 (현지명 포르테)를 북미 최초로 공개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였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이 밖에도 K9, K7, 쏘렌토 오프로드 튜닝카 등 총 23대의 차량을 전시하여 현지 고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의 별들이 수놓은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현대기아자동차의 모습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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