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리조트가 제주 호텔 최초로
정통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Milieu)’를 오픈했습니다.

중심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밀리우.
제주의 맛의 중심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밀리우는 제주 근해의 싱싱한 식재료를 이용해
새로운 스타일의 프렌치 요리들을 선보이는데요.
 
여름 휴가 기간인 7,8월에 방문하시면
여름이 제철로 살이 오른 광어, 농어, 애플망고, 블루베리, 복숭아 등
계절 식재료를 이용해 만든 다양한 요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 100% 오픈되어 요리 과정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바 좌석의
매력과 대나무를 엮어 신비한 분위기를 내는 개별룸에서
특별한 식사를 만들어 보세요. 

즐거운 여행의 완성!
제주와 프랑스의 만남,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즐겨보세요!
 
좌석수 : 바 좌석 12석 / 개별룸 5개 총 20석
운영시간 : 12:00 – 15:00 (7/17부터)
18:00 – 22:00 (Last Order : 20:30) / 월요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