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코치진으로 부활을 노리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특히, 새 사령탑 최태웅 감독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세터에서 최고의 감독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최태웅 감독.
신뢰와 소통을 강조한 그의 훈련법이 자연스럽게 선수들에게
녹아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또 다른 변화,
리베로 여오현 선수가 플레잉 코치로 발탁되고,
문성민 선수가 주장 완장을 찼다는 것!

다가오는 시즌, 팬들에게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만의
토털 배구를 보여줄 수 있을까요?

전통의 강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도전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