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꿈을 응원합니다, H-온드림 오디션

친환경 종이 옷걸이를 생산하는 스물여덟의 박찬재씨.
옷걸이 하나에 젊음을 걸었습니다.

노숙인 분들이 생산과정에 참여하는 소셜벤처를 운영하고 있는
 찬재씨는 사회적으로 외면 받던
이들과 더불어 살기를 희망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벽에 부딪힌 적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그런 찬재씨에게 날개를 달아준 것이 바로,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이 함께하는 H-온드림 오디션!

사회문제를 해결할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오디션을 통해 발굴,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인 H-온드림 오디션은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청년의 꿈을 응원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이 응원하는
H-온드림 스타들, 빈곤과 차별, 불공정 없는
세상을 꿈꾸는 그들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