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다양한 예술장르가 결합된 참여형 문화예술 축제 ‘MMCA-현대자동차 | 뮤지엄 페스티벌: 마당'을 열었습니다.

MMCA-현대자동차 뮤지엄 페스티벌은 지난 10월 26일 저녁, 서울시향 첼로앙상블 공연과 시 낭독,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진 라이브 퍼포먼스 등 개막공연으로 시작됐습니다. 이어 현대예술을 주제로 한 강연과, 다양한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었고, 29일 저녁에는 현대무용과 DJ, 전통 무용을 넘나드는 댄스파티가 열렸으며, 가수 하림과 스타트업, 디자이너 등이 미래의 예술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관객들과 소통하여 더욱 의미 있었던 ‘MMCA-현대자동차 | 뮤지엄 페스티벌: 마당’,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