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틀째에는 쑤저우(소주)를 잠시 구경한 후 피렐리 차이나가 잡아준 호텔(완다 레인 온 더 번드)로 갔습니다. 소주 부근에서 와이탄의 호텔까지는 약 89km였는데, 상하이의 교통체증을 제대로 경험했습니다. 마지막 19km 이동에만 2시간이 걸렸습니다. 작년에 이어 상하이 시내에서 운전하는 건 아니다라고 다시 한 번 느꼈네요. 다음 날인 토요일에는 상하이 F1 서킷에서 열리는 2018 중국 GP를 관람하러 갔습니다.
오토프레스 홈페이지 http://www.autopress.co.kr/
한상기 네이버TV 채널 http://tvcast.naver.com/hansangki
한상기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anSangKi0755
한상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ansangki0755/
한상기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low_quality
한상기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IBt8pM8hWx8wiwjcDLdI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