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방부

국군의 뿌리, 광복군 김영관 선생님을 만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61.♡.222.236) 댓글 0건 조회 155회 작성일 18-08-15 08:28

본문




"압록강아 잘 있거라..."

광복군 출신 애국지사 김영관 선생님이 일본군에 강제 징집돼 고국을 떠나며 되뇌었던 말입니다.

이후 선생님은 탈출하여 광복군에 합류하였고, 해방 이후에는 국군으로 6.25전쟁에 참전하였습니다.
현재 광복군 생존자는 20여분 내외입니다.
94세의 마지막 광복군 김영관의 인터뷰는 70여년전 긴박했던 일본군 탈출의 순간부터,  자랑스러운 한국광복군과 독립전쟁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39건 5 페이지
게시물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