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

폭발하는 듯한 전투력(이라 쓰고 '불쾌지수'라 읽는다)이 저절로 샘솟는 계절 여름.
군대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직접 겪은 사람들만 할 수 있고, 아는 이야기. 국군 5대장성 출신의 3인이 푸는 썰 속으로 오늘도 빠져 들어 갑니다.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내 군대썰 다 푼다.
'국방부 들어라' 프로젝트 예썰 2번째 에피소드 '군대의 여름'
함께 보시죠.

국민들의 목소리 열심히 듣고, 더 좋은 군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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