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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장군께서 직접 지은 노래, '옥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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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61.♡.222.236) 댓글 0건 조회 266회 작성일 18-10-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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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년 전 오늘은 무슨 날일까요? 뤼순 감옥에 갇힌 안중근 장군께서
옥중에서 직접 지어 불렀던 노래. 육군 장병이 다시 불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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