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인 '헬퍼봇'들이 구형이 되어 버려진 후 모험과
여행을 통해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사랑스러운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막이 오르기 전부터 공연이 끝난 후까지 모든 공간을 마법처럼 완성시키는
무대감독 '최서연님'의 백스테이지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한 편의 뮤지컬이 완성될 때까지 수많은 스태프들의 땀과 노력,
그들의 백스테이지를 '이음'이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