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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2 - Ep.4 : 탈락위기의 김영준, 윤리, 이기선. 과연 첫 번째 탈락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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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222.♡.190.112)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13-06-0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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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 : http://masterchefkorea2.interest.me/
[2013.05.31 방송] 미스터리 박스 미션에서 음식이 버려지는 최악의 아귀 요리를 선보이며 혹평을 받았던 최보연 도전자, 모양부터 엉망인 완성품을 가지고 나오며 울고 마는 그녀의 음식을 맛보고 심사위원 3인은 비주얼은 탈락감이지만 맛이 나쁘지 않다는 의외의 평가로 그녀를 놀라게 했다. 울다가 웃다가 다시 울면서 합격자 자리로 이동하는 최보연 도전자와는 달리 최악의 요리로 호명된 윤리, 김영준, 이기선 도전자는 최종 탈락 후보로 심사위원 앞에 서게 되었다. 맛과 모양 모두 밸런스가 맞지 않은 이기선 도전자는 본인 스스로도 떨어져도 할 말이 없는 요리였다고 평가했으며, 김소희 심사위원은 윤리 도전자의 요리가 가장 실망스러웠다고 평가, 김영준 도전자는 외모에 신경쓰는 것 만큼 요리에 신경 쓰라는 혹독한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의 거침 없는 혹평 속에서 김영준 도전자와 윤리 도전자는 어렵게 탈락미션을 통과하였으나 결국 이기선 도전자는 첫 번째 탈락자로 마스터셰프 코리아 키친을 떠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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