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이번 추석 성수기 늘어난 택배물동량 관리와 택배 종사자 보호, 코로나 방역대응과 관련해 한국통합물류협회 및 택배사들과 간담회(9. 10, 9. 16)를 통해 추석 성수기 기간 중 인원 및 차량 추가투입 계획을 협의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9월 21일부터 그 이행사항을 일별로 모니터링 중이며, 9월 22일 14:00 현재, 당초 목표량 대비 90% 이상의 인원 및 차량이 추가 투입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명절기간 택배운송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며, 택배사와 택배종사자가 함께 합심하여 노력해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 9월 16일 국토부-고용부 합동 간담회를 통해 업체들이 제출한 추석 성수기 중 차량·인원 추가 투입 계획(9.17보도자료) : 간선차량 2555대/ 택배기사 5,200명 / Hub인력 1,604명 / Sub인력 2,067명/ 동승인력 1,350명 (일일기준)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