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 이어 롤스로이스 팬텀 EWB를 직접 운전해 시승에 나섰습니다.
혼자 타기보다는 뒷좌석의 승차감과 편의성을 확인하기 위해 깜짝 게스트(?)도 모셨는데요.

천장에서 별똥별이 떨어지고, 아무리 빨리 달려도 소음조차 들리지 않는 럭셔리 카.
롤스로이스가 자랑하는 '마법의 양탄자' 승차감은 어떨까요?
함께 팬텀을 타고 달리며 확인해 보시죠.

진행: 모터리언 이재욱 기자
*롤스로이스 팬텀 EWB의 시승기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