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동안 '초간단' 시승을 했습니다. 구형 그랜저와 신형 그랜저를 나란히 두고 느낌 비교도 해봤고요. 길거리에서 주행 느낌도 살짝 느껴봤습니다. 1시간 동안 잠깐 타본 그랜저는 3.3리터 가솔린 캘리그래피 풀옵션 모델로, 4천663만원짜리 입니다. 본격 시승은 조만간 차를 따로 빌려서 보여드리겠습니다.
※ 주의 : 영상 내내 '웃기지도 않은 개그'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불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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