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기 Han Sang Ki

[멕시코 12부]바칼라르에서 칸쿤 가기, 아름답고 씁쓸한 호텔 존 드라이빙(Bacalar to Cancun Mexico) -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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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66.♡.75.171) 댓글 0건 조회 130회 작성일 20-03-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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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은 바칼라르에서 툴룸으로 가는 날인데, 호텔 체크인 시간 때문에 칸쿤까지 갔습니다. 칸쿤까지 간 김에 한국 식당에서 밥도 먹고 유명한 호텔 존도 구경 한 번 해봤습니다. 듣던 대로 칸쿤의 호텔 존에서는 바다를 보기가 쉽지 않더군요. 비싼 호텔들이 바다를 막고 있습니다. 아름답지만 뭔가 씁쓸합니다. 물론 공용 해변도 있긴 하지만 주차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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