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 마이스터가 대한민국 스포츠를 응원합니다. 기아자동차는 대한민국 스포츠 주역들을 대상으로 ‘스팅어 스포츠 펠로우십’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남자배구 간판스타인 문성민 선수가 함께 참여합니다.

‘스팅어 스포츠 펠로우십’은 기아차의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스포츠계의 선배가 후배들을 위한 나눔을 통해 한국 스포츠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인데요.

대한민국 프로스포츠협회 소속 스포츠인이‘스팅어 마이스터’를 구매하면, 50만원의 할인 혜택과 함께 출신학교 또는 후배 등에게 총 3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소속 문성민 선수는 스팅어 스포츠 펠로우십 홍보대사로 참여하며 스팅어 마이스터를 구매했는데요, 이를 통해 유년 시절부터 배구를 함께해온 동료인 조영성 코치가 지도 중인 안산 본오중학교 배구팀에 총 300만 원 상당의 배구 물품을 후원하게 됐습니다.

문성민 선수는 동료와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기뻤고, 앞으로도 많은 스포츠인들이 참여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출시 이후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팅어 마이스터는, 기아차 최초로 신규 파워트레인‘스마트스트림 G2.5 T-GDI’가 탑재됐으며, 기존 모델 대비 더욱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이 적용돼 한층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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