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출시돼 현대차의 대표 소형 suv로 자리잡은 코나가 3년만에 새로운 모습을 선보입니다. 오는 10월 출시될 예정인데요. 소형SUV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신차급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더 뉴 코나'의 외장 티저 이미지, 함께보시죠~
더 뉴 코나는 이전보다 와이드하고 날렵한 인상의 앞 모습이 특징인데요. ‘상어 코’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입니다.
또한 얇고 정교하게 다듬어진 주간주행등은 더 뉴 코나를 더욱 세련돼 보이게 하는데요. 힘있고 진취적인 모습을 표현한 스키드 플레이트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더 뉴 코나의 새 모델에는 고성능차 브랜드 'N'의 디자인과 주행감성을 닮은 'N라인'이 추가됩니다.
고성능 감성을 담은 더 뉴 코나 N라인은 공기역학 기술이 강조된 N라인 전용 디자인이 채택되어 코나 고유의 스포티한 이미지를 계승, 발전시켰습니다.
더 뉴 코나는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디자인을 갖추면서 소형SUV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췄는데요.  이 혁신적인 변화가 소형SUV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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