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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위원회 2050 비전 제시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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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222.♡.190.119)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19-05-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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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게시일: 2017년 11월 16일

‘제 2차 수소위원회 총회’에서 현대차 양웅철 부회장이 공동 회장으로 선출되고 현대차가 회장社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맥킨지의 ‘2050년 수소 로드맵’이 발표되며 수소시대의 전망을 공유했습니다.

지난 13일, 독일 본에서 열린 ‘제 2차 수소위원회 총회’에서 양웅철 부회장이 공동 회장으로 선출되고, 현대차가 회장사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현대차, 다임러, 도요타 등 완성차 업체와 에어리퀴드 등 에너지 분야 등의 글로벌 기업 주요 인사,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의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특히 양웅철 부회장은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타고 행사장에 등장하며 최초로 실제 주행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글로벌 컨설팅 업체 맥킨지가 연구 분석한 ‘수소 경제 사회 구현을 위한 로드맵’이 발표되기도 했는데요,

로드맵에 따르면 오는 2050년 수소와 관련된 산업 분야에서 연간 2조 5000억 달러의 시장 가치가 창출되고, 3000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차는 앞으로 수소위원회의 공동 회장사로서 회원사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수소에너지의 경쟁력과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미래 수소 사회를 선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수소전기차 #수소차 #수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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