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하는 학대피해아동 안전지원사업‘세이프 홈’ > 현대자동차

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관심 받지 못했던 아이.
아이의 집엔 편안한 휴식도 따뜻한 보살핌도 없습니다.
언제부턴가 가장 가까운 이들이 아이에겐 공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상처받은 아이들이 임시로 머무르는 특별한 집.
제한된 몇 몇을 제외하고 이 집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그룹 홈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느끼게 해 주는 것입니다.

누구보다 보호 받아야 할 이 아이들을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지원으로 그룹 홈 환경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아프고 어렵게 행복을 꿈꾸기 시작한 아이들.
이 아이들의 내일을 지켜주는 일, 세상 모든 어른들의 책임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그 길을 함께 발맞춰가겠습니다.
 
아동학대 상담 신고전화: 1577-1391

There is a girl. No one pays attention to her.
There’s no comfort of relax or warmth of care at her home.
The closest people now terrify her before one knows.

Special house where children who have been abused can temporarily stay.
Only a limited number of people know about this place.
The most important thing in this group home
Is that children who were hurt by the closest people can feel safe.

Hyundai Motor Group supported environment improvement of group home for these children.
Now they started to dream, even though it was very hard and difficult.
It is every adult’s responsibility to protect the future of these children.
Hyundai Motor Group will walk in step with them.

Child Abuse Hotline: 1577-1391